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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
치매란?
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.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치매는 노화에 의한 알쯔하이머병과 뇌졸증 등에 의한 혈관성 치매로 분류되나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치매,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.
알츠하이머병은 약물복용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고 증상의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.
우리나라에 많은 혈관성치매는 뇌졸증의 원인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.
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으면 부산 본병원 내과로 오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- 1옛날 일은 잘 기억하는데 최근 일들은 기억하기 어렵다.
- 2어떤 일을 해놓고 잊어버려 반복해서 물어본다.
- 3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반복해서 물어본다.
- 4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.
- 5계산능력이 예전만 못하다.
- 6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.
- 7예전에 비해 집이나 방의 정리정돈을 못한다.
- 8평소 잘 다루던 기구(세탁기,밥솥 등)의 사용이 서툴러진다.
- 9평소와 다른 성격 및 감정의 변화
- 화를 잘 낸다거나 남을 의심한다.
- 전과 다르게 무관심하고 우울해진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