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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 발목 삐끗했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? 『발목염좌』
2025-06-20 09:38












발목염좌는 일상생활과 운동 중에 흔히 발생하는 손상으로 한번 발생하면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. 따라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
우선 운동이나 활동 전 주변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을 통해 부상의 위험을 줄이도록 합니다.

또 평상시 발목 근육 강화 운동균형 감각 훈련을 통해 발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염좌 위험을 줄이도록 합니다.

과거 해당 손상의 경험이 있었던 경우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 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을 주며 자주 삐거나 약한 느낌이 든다면 정밀한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하도록 해야 합니다.

오늘은 일상생활에서 흔한 부상 중 하나인 하단발목염좌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 이 손상은 예방이 가능합니다.

평소에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, 적절한 신발 착용, 균형 감각 훈련 등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발목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길 바랍니다.